순천에 있는 친구집에서 집들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순천에 온 친구들과 술도 한 잔하고 다음날 점심을 먹기위해 순천 송치마을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한 곳이었는데 웨이팅이 엄청났습니다.
순천 송치마을 식당정보
식당 이름이 참 특이하죠? 처음에 송치마을에 간다고해서 거기에 맛집이 많아? 라고 물어봤는데 식당 이름이 송치마을이더군요.
차량이 없으면 방문하기가 힘든 위치기도 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항아리 수제비와 돈까스 맛집입니다. 메뉴가 2개 뿐인데 참 특이한 조합이네? 라고 생각했어요.
주소 : 전남 순천시 월등면 송치안길 88 송치마을(계월리 82)
영업시간 :
- 11시 – 20시
- 브레이크타임 15시-16시
- 화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 061-755-4150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순천 송치마을 네이버지도 : 🔗바로가기
송치마을 메뉴
항아리 수제비
- 11,000원
- 2인부터 주문가능
돈까스
- 12,000원
웨이팅 및 음식 후기
일요일날 12시 쯤 도착했는데 대기표가 100번까지 있고 다시 20번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저희는 20번 쯤 되었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당 앞 앉아서 기다리는 공간이 있는데 친구 2명이서 웨이팅을 하고 나머지 친구들과 저는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렸습니다.
산에 위치해서 옆에 계곡물인지는 모르겠는데 물이 내려와서 시원한 편이었습니다. 옆에 정자처럼 대기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모기가 많아서 오래있기 힘들었어요.
웨이팅을 하다가 순서가 되어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태블릿으로 주문을 할 수 있었고 바로 결제까지 가능했습니다. 남자 5명이라서 돈까스 2개, 항아리 수제비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로 배추김치와 오이소박이가 나왔는데 오이소박이 양이 엄청났습니다. 저는 김밥에 있는 오이도 빼고 먹을 만큼 오이를 싫어하는데 맛있어 보여서 먹어봤는데 항아리 수제비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항아리 수제비는 2인씩 뚝배기에 담겨서 2개 나오고 돈까스는 일반 돈까스라기보다 왕돈까스에 가까웠습니다.

항아리 수제비는 바지락 육수로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바지락도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조개국물과 수제비로 배가 안찰 것 같았지만 돈가스와 함께 먹고 수제비 양도 많아서 엄청 배불렀어요.

항아리 수제비와 돈가스를 같이 시키신다면 돈가스가 거의 2인분에 가까운 양으로 나와서 2명당 1개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아요!
Klook.com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순천 송치마을을 다녀왔는데요 저는 사실 맛집 웨이팅을 거의 안하는데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순천을 여행하신다면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고하니까 시간 잘 맞춰서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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