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미니에서 아이폰 15 기변 장단점

작다, 가볍다 한손으로 카메라 눌렸다

높은 ppi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아이폰

화면이 시원하다, 다이나믹 아일랜드, 사운드가 더 좋아짐

가장 가벼운 모델이지만 미니 사용자로서 무거웠다 금방 적응할 것 같다.

한손조작이 힘들어졌다(미니랑 비교해서)

FACE ID 인식속도가 12시리즈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르다

스펙상 무게 36g 차이

손 작은 사람에게 한줄기 희망이었던 미니가 15에 없어서 아쉬운건 어쩔수 없나보다.

usb c 타입은 솔직히 맥세이프로만 충전하는 입장에서 딱히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진않았다.

대신 내가 프로를 구매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왜냐면 프로시리즈는 usb 3.0 이기때문에 프로레스 촬영등을 위해 ssd를 연결해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충전때문에 라이트닝에서 usb-c로 환호하는것은 지금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닐것같다

아이폰 15 아니면 아이폰 15 프로는 구매 의향있다.

15프로는 120hz, AOD, 망원카메라 별로 공감이 안갔다.

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이고 컴터도 다 144hz 모니터 사용중인데 폰쓰면서 불편함 없었음 물론 120hz 아이폰을 안써봐서 그럴순있는데 일단 패스

망원카메라, 사진과 영상을 취미로하기때문에 망원까지 쓸 정도면 카메라 들고 찍을 일이지 않을까 싶음.

플러스나 맥스는 메인폰으로는 절대 안살것같다. 신체조건상 쓰기가 너무 힘들다.

애초에 폰은 휴대성, 유튜브나 영상매체, PDF 등은 다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봐서 미니 쓸 때 불편함을 못느꼈다.

아이폰 미니 12의 불편했던건 작은 배터리 용량뿐

뒷면 파스텔톤 색감이 미쳤다. 아이폰 13 미니 이후 단종된 미니 시리즈의 대체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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