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시즌2 3화 결과] 선재스님 vs 뉴욕 돼지곰탕 ‘가평 잣’ 대결 승자는? (4화 공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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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2 4화 공개일 대기 이미지

📢 3화 핵심 내용 3줄 요약
2라운드 1:1 흑백대전: 사찰음식 대가 ‘선재스님’ vs 미슐랭 ‘뉴욕에 간 돼지곰탕’ 격돌
대결 식재료: 안성재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한 가평 지역 특산물(잣)
결과 및 4화 공개: 12월 23일(화)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최종 승자 확인 가능

여러분, 어제 넷플릭스 보다가 다들 리모컨 던질 뻔하지 않으셨나요?

저도 마지막에 ‘뉴욕에 간 돼지곰탕’ 셰프님이랑 선재스님 얼굴 딱 겹치면서 끝날 때 소리 질렀거든요.

지난 시즌1 때도 편집이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까지 “그 스님이 이겼냐?”라고 전화하실 정도로 온 국민이 3화 엔딩에 진심인 상황인데요. 12월 23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관전 포인트와 예측 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역대급 난이도, 가평 잣의 두 해석

이번 2라운드 1:1 흑백대전의 핵심은 ‘지역 대표 식재료 20개’를 활용한 블라인드 심사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선재스님과 뉴욕 곰탕 셰프가 뽑은 ‘가평 잣’은 정말 까다로운 재료죠.

선재스님은 사찰음식 명장으로 오신채(마늘·양파·파·달래·향신료)를 사용하지 않고 ‘승소 잣 야채 국수’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지겨보던 많은 셰프들이 “손이 정말 빠르시다”, “정말 고수다”라는 평가를 했었습니다.

안성재 셰프는 이를 “잣을 더 강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절제했다. 향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평가하며, 인터뷰에서 “보통 사람이 한 요리가 아니다.

잘못하면 바로 버튼을 누를 뻔했다”고 극찬했고, 백종원은 “느끼할 수 있는 잣을 개운하게 풀어냈다”고 칭찬했습니다.​

흑수저 참가자인 뉴욕에 간 돼지곰탕은 고기 대신 산채 중심 ‘채소 잡채’를 만들었다. 안성재는 “여기서도 절제가 느껴진다. 재료 향을 정말 잘 살렸다”고 했고, 백종원은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것 같은데 식감이 굉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돼지곰탕을 뉴욕까지 진출시킨 흑수저 참가자는 돼지곰탕 전문가이지만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공평한 승부를 보겠다고 승부에 참가했지만 의외로 팽팽한 결과에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와 요리를 그냥 잘하시는 분이구나를 느꼈어요.​

안성재 셰프는 이 두 음식을 먹어보고 “이게 최대 난관이다”라고 평했을 정도니까요.

흑백요리사 2라운드 식재료 가평 잣 상세 사진

방송에 나온 가평 잣은 명절 선물로도 인기가 정말 많은데요. 대가들이 사용한 최고급 잣의 실제 퀄리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백수저 선재스님 vs 흑수저 뉴욕 돼지곰탕

선재스님은 사찰 음식의 살아있는 전설이십니다. “잣은 우리 스님들의 주식이다”라고 말씀하실 때 그 포스가 정말 대단했죠. 재료에 대한 이해도만큼은 누구보다 높으실 겁니다.

반면 뉴욕에 간 돼지곰탕 셰프님은 미슐랭 빕구르망 출신답게 굉장히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잣의 느끼함을 뉴욕의 감성으로 어떻게 잡아냈을지가 승부의 관건입니다.


4화에서 누가 살아남을까? (뇌피셜 예측)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선재스님의 승리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 지난 시즌 최현석 셰프 때처럼, 대결 구도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가’들이 초반에 쉽게 탈락하지 않았던 흐름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뉴욕 곰탕 셰프의 창의적인 한 방이 안성재 셰프의 까다로운 입맛을 저격했다면 대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승리를 예상하시나요?

흑백요리사 시즌2 4화는 12월 23일 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 본방 사수 대기하자고요! 여러분의 승자 예측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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