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 예쁜 풍경, 랜드마크 등 중요한 요소가 많지만 가장 중요한게 바로 잠자리 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번 고베 여행 중에 머물렀던 호텔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고베 산노미야역에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아주좋고 호텔은 고층에 있어서 밤에 시끄럽지도 않고 도시의 야경도 잘보여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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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플러스 고베 산노미야 후기
주소: 4 Chome-2-1 K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1 일본
전화번호: +81 78-571-0606
4성급 호텔 ⭐️⭐️⭐️⭐️


5월 13일 일본에 도착해서 고베에서 하루 머물고 나머지 3일은 오사카에서 머물렀습니다. 아고다에서 1박2일로 약 17만원에 예매했습니다.
영수증은 보니까 16,718엔으로 결제되어 있네요.
렘 플러스 고베 산노미야 호텔체크인은 오후2시 체크아웃은 12시입니다. 체크인도 빠르고 체크아웃은 여유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베의 번화가인 산노미야역과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미쳤습니다. 기타노이진칸도 걸어서 15분이면 다녀올 수 있고 바로 앞이 번화가라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았습니다.
입구는 사진처럼 1층에서 들어갈 수 있고 한큐선 통로쪽에서 2층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호텔 로비는 17층에 위치해 있고 객실은 18층부터 28층까지 입니다. 29층에는 뷰 라운지가 있어요. 29층에서 조식을 예약해서 먹을 수 있는데 저희는 현지음식을 먹기위해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17층으로 이동하니 직원분께서 자동 체크인기계를 설명해주셔서 여권을 인식해서 쉽게 체크인이 가능했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일행이 있다면 여권을 같이 준비해주세요!

호텔을 나가거나 들어올 때 17층 로비에서 객실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갈아타야해서 꼭 들려야하는데 저녁에는 야경을 낮에는 사진과 같이 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엘레베이터 앞쪽에는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가져가시면 되구요. 칫솔, 면도기, 빗, 티백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앞쪽에는 1명당 1개씩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도 구비되어 있는데 온열안대도 있고 발에 붙이는 파스, 화장품 세트 등이 있어요.
렘플러스 고베 산노미야 객실 소개

룸 입구는 방 번호부터 고급스러웠습니다.


객실은 굉장히 깔끔하고 2명이 머물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창밖에는 도시가 잘 보여서 시원했습니다.
장점으로 티비 밑에 충전세트가 있었는데 친구가 콘센트나 충전기를 안가져왔는데 아주 잘 쓰더라구요.


안마의자도 있었는데 그냥 앉아있기는 뒤로 젖혀져서 불편하더라구요. 편의점 털이 후 작은 테이블이 있어서 간식도 잘 챙겨먹었습니다.
고베에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