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머그컵 위에 올려놓고 녹여먹는 폴란드 커피 와플 “토피넥”을 사왔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와플을 사서 커피잔 위에 녹여서 커피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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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토피넥, 음.. 뭐지?
다이소에서 구매한 토피넥은 2000원에 3개가 들어있었습니다. 하나에 180Kcal네요.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토피넥을 올려놓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한입 베어물었는데
아… 이맛이 아닌데.. 부드럽고 바삭한 느낌보단 눅눅한 느낌과 제가 예전에 먹은 카라멜 느낌과 사뭇 달라서 실망했습니다..